헤라 쿠션 자체가 얼굴 찰싹 잘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좋아서 제 기미잡기 가리기도 좋았고 저한테는 가장 잘 맞는 쿠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발림성은 부드럽게 잘 펴지는 편이고 지속력은 오래가는 편입니다.
내 피부에 잘 맞아서 더 만족스러운 헤라 블랙 쿠션 입니다.
하루 종일 메이컵이 무너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헤라 블랙 쿠션입니다.
블랙 쿠션 블랙 쿠션
인기가 많은 이유가 다 있겠죠 ㅎ
수부지에 홍조까지 있는 예민한 피부에 찰떡입니다.
하얀 피부로 햇빛을 받으면 벌겋게 달아 오르는 피부라 피부표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블랙 쿠션은 너무 번질거리지도 않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은 매트한 피부표현을 만들어줘서 만족합니다.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트러블을 과하지 않게 가려주고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애용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행복하네요.
피부가 흰 편이지만 21N1 씁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시면 21N1 쓰시는거 추천이네요.
브랜드 신뢰도도 최고인 헤라 블랙 쿠션 다들 사세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라떼 한잔, 점심에는 아메리카노 한잔
이게 일상이었던 때에는 정말 통장 잔고가 엉망이었죠.
아침에 텀블러에 담아오면 아침과 점심 모두 커피가 해결되어서 너무 좋고, 주말에 특히
커피향과 맛, 너무 좋아서 카페 갈 일이 없더라구요.
진작에 살껄, 그동안 카페가서 썼던 돈만 모아도 중고 자동차 한 대 값은 나올것 같아요.ㅜㅜ
이제라도 돌체구스토 지니어 커피커신 덕분에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분위기있는 주말도 보낼 수 있겠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저는 피부가 완전 민감한복합성피부인데요, 화장이 안뜨는 날이 없었어요.
피지오겔은 수분 크림만 유명한 줄 알았었는데
앰플은 어떨까 싶어 한번 구매해서 써봤더니, 바르자마자 싹 스며들고
각질도 가라앉아서 이틀만에 완전 매끈한 피부가 되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저는 저녁에 조금 더 많이 바르는 편입니다.
피부 진정 뿐만 아니라
톤도 밝아졌어요.
요즘 친구들이 피부과 시술 뭐 받았냐고 만날떄마다 물어보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정말 머리 숱 많기로는 학찰시절부터 내놓아라 한 저였는데, 왠만한 머리끈으로는 묶이지도 않았어요. 둘째 출산하고 갑자기 이마가 M자 탈모가 시작되더니, 점점 머리 윗 쪽이랑 옆 머리도 빠지더라구요.
피부과에서 주사도 맞아보고, 헤어숍에서 관리도 많이 받아봤는안써본 탈모 샴퓨가 없었는데, 탈모는 계속 진행되고, 헤어 팡파인가로 가리고 다닐 정도 였어요.
그런데 탈모있던 회사 동료가 머리숱이 많아지길래, 물어봤더니, 이 샴푸 쓴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탈모샴푸인데도 향이 너무 좋고, 순했어요. 그리고 보름 정도 지나면서 머리 잔털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미친 더듬이 같은거요.
남편도 비듬이랑 탈모가 좀 있는데, 이 샴푸로 바꿔주니까 두 번 정도 감고 나니 비듬은 거의 없어졌구요.
맥주 효모 성분 있는 다른 샴푸도 써봤지만,
이건 정말 다른것 같아요. 드디어 마음에쏙 드는 샴푸를 쓰게되서 기쁩니다.
Mon - Fri.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SUN, HOLI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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